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럭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따뜻하고 촉감도 몽실한데 무게 100g이세요? 젤 좋아하는 착장”이라며 털옷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 퍼코트로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부피감이 있는 털옷을 입고도 전혀 부해 보이지 않는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주먹 만한 얼굴로 8등신 비율을 뽐냈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1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 뉴 블러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