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6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트럭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트럭이 전소해 2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sollenso@yna.co.kr
전주서 25t 트럭, 주행 중 화재로 전소…인명피해 없어
연합뉴스 2024-10-07 00:00:50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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