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에서 로맨틱한 샴페인 타임…유니크한 하의실종 패션

스포츠한국 2024-10-06 18:22:35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선 스트라이프 넥타이에 가죽 점퍼, 매우 짧은 하의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샴페인 잔을 든 채 창문 밖 파리 풍경을 바라보며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과 파리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디지털 싱글 ‘만트라’를 발매한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