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5일 전남 순천에서 2024~2025년도 국제로타리 3610지구(총재 양지애) 공공이미지 강화 및 신입회원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광양·제주·고흥 홍보대사이며 '얼음 위'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환경운동가 조승환씨가 등장해 기후환경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신입회원 세미나 장면. 사진=정상명 기자 얼음 위를 올라서는 조승환씨를 3610지구 임원인 이윤재 전 남산로타리클럽 회장이 손을 잡아주고 있다. 사진=정상명 기자 왼쪽부터) 순천 신대로타리클럽 김세연 총무,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허정현 회장. 사진=정상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