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127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섹시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4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밖에 너무 나가고 싶다. 오늘 햇빛이 세네? 편평 사마귀 딱지들 얼른 떨어져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트임 스커트와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그의 늘씬한 자태와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또맘은 12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