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 

데일리한국 2024-10-04 09:51:03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바디프랜드는 10월 한 달간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즉시 구매‧렌털 할인 △마사지소파 추가 증정 등 안마의자 제품별로 다양한 선택지를 구성했다. 선납금, 제휴카드 혜택까지 중복으로 적용 가능하며 최대 37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퀀텀 △파라오네오 △다빈치 △메디컬팬텀 △메디컬파라오 △에덴 등으로, 광고 속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비롯해 가장 최근에 출시된 의료기기까지 신제품들이 포함됐다. 

가격 할인과 함께 마사지소파 한 대까지 추가로 받는 1+1 혜택을 원한다면,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인 ‘퀀텀’, ‘파라오네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큰 가격 할인 혜택은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메디컬팬텀',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을 렌털하거나 구매할 때 주어진다. 3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얼리블프 특별 할인이 진행된다. 선납금 혜택(300만원 기준 60만원)과 제휴카드 혜택(60개월 기준 최대 96만원)이 함께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그간 마사지체어 구매를 망설인 고객들을 위해, 기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보다 앞당겨 최대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홈페이지 체험예약 신청을 통해 헬스케어로봇 무료체험을 즐겨보시고, 한 대의 마사지체어 구매로 가격 혜택과 추가 안마의자, 사은품 증정까지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