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끝판왕' 선미, 이게 바로 치명 섹시

스포츠한국 2024-10-02 10:40:30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선미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공연이었다"라며 공연 후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가죽 재질의 원피스 패션으로 시크하고 세련미가 돋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연에 심취한 듯 매력적인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 같은 게시물에 팬들은 "언니 베이스할 때 너무 섹시해요" "선미언니 진심으로 멋있어요" "베이스 미야 최고야"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