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하반기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20% 할인

뷰어스 2024-10-02 10:00:29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이 지난 2023년부터 모바일·TV 등 전 채널에서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진행하는 초대형 쇼핑 행사다. 고객들은 컴온스타일 기간 ‘세일보다 더 큰페스티벌’이라는 행사 콘셉트에 걸맞게 압도적인 실속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행사에서 FW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패션, 뷰티, 헬스 상품군과 함께 인테리어 재정비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리빙 상품을 소개한다.

매일 최대 20% 할인에 20%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멤버십 고객은 상시 5% 할인을, 신규 고객에게는 5% 중복 쿠폰이 제공된다. 구매할 때마다 다음날 방송 상품에 대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일자별 최대 10% 카드 혜택까지 준비했다. 최대 40%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행사 기간 CJ온스타일이 엄선한 100대 브랜드전에서는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대표 브랜드로는 ▲로보락 ▲어그(AGG) ▲미닉스 ▲까사미아 ▲에싸 ▲톰프로그램 ▲에스티로더 ▲바퀜 등이 있다. 브랜드별 할인 혜택과 신상 브랜드는 최대 20% 적립금을 제공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2억 오픈런’을 진행하며 총 6억원 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5만명에게 최대 5만원 방송상품지원금을 랜덤 지급하는 행사다. 해당 지원금은 3만원 이상 방송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행사 첫 날인 오는 3일 오전 9시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 ‘컴온 쇼핑패스’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3만원 상당 혜택을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컴온 스피드 게임’도 새롭게 기획했다. 오는 13일까지 AR게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만원 적립금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롤렉스 ▲샤넬목걸이 ▲루이비통가방 등 명품 제품을 0원에 받아볼 수 있는 ‘컴온 래플’도 진행된다. 하반기 컴온스타일에서는 배우 최지우를 컴온스타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최지우는 '왓츠인마이앱' 콘텐츠에서 '찐 여배우의 피부비결', '라이프스타일 속 꿀팁' 등을 소개하고 추천한 상품을 행사기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딘딘이 소개하는 FW리빙트렌드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에서는 배우 한예슬, 배우 안재현, 가수 소유 등 역대급 셀럽이 총출동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도 제안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하반기 컴온스타일은 전 채널 최대 할인 혜택 뿐 아니라 셀럽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즐거운 실속 쇼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