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때 그의 늘씬한 자태와 글래머러스한,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예쁘다”, “사랑에 빠질듯한 미모”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가은은 1978년 6월 20일생으로 지난 199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