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나나가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나나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빨간색 크롭 티셔츠에 오버롤을 입고 힙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단발 펌 헤어에 레드립으로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버롤을 골반까지 내려 복근과 납작한 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나나는 최근 15년간 몸담았던 플레디스를 떠나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