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은 상반기 신제품으로 출시한 '유기농 데일리 레몬즙X14'이 출시 19주만에 90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은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유기농으로 재배한 레몬즙만을 스틱에 담아낸 제품으로 이너뷰티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사진=바이퀸)

8월 30일부터 전국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 입점돼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약국과 마트 등에도 입점하여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전국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퀸 관계자는 "출시 19주만에 900만포 이상 판매되어 레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들을 선보여 한국 이너뷰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 유기농 사과로 약 145일간 숙성하여 만든 애플사이다비니거 일명 '애사비'와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통발효 방식의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전통발효 그릭요거트스타터' 제품을 하반기에 출시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