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에서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리스트를 한 눈에 모아보는 섹션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흑백요리사 맛집' 섹션에서는 최현석, 최강록, 정지선 등 백수저 셰프와 급식대가, 이모카세 1호, 트리플스타 등 흑수저 셰프들의 식당을 각각 분류해 볼 수 있다. 방송 라운드별 회차를 구분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해당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예약도 바로 가능하다. 캐치테이블은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중 80%에 해당하는 식당을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검색 지도 내 전용 뱃지를 통해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의 식당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으며, 각 식당별 페이지에는 셰프에 대한 상세 정보까지 추가해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캐치테이블은 이번 흑백요리사 맛집 섹션 오픈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셰프와의 협업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