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어제 찍었나? 어린 시절에도 선명한 이목구비 '눈길'

스포츠한국 2024-09-30 13:53:09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어릴 적 모습을 공개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자꾸 뒤져보는 내 어릴때 사진…. 내 딸은 나랑 닮았나 안닮았나"라며 과거를 추억하는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지금과 똑같은 얼굴에 더욱 귀여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특유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짓게 한다.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이 같은 글에 팬들은 "고대로 잘 자라셨네요" "애기애기 볼쨜 너무 귀여워요 언니" "언니 어릴 때도 진짜 예쁘셨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생 올해 나이 42세인 이민정은 2012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에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8년 만에 늦둥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