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권은비와 배우 주현영이 유쾌한 에너지가 넘친 화보를 선보였다.
25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권은비, 주현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고등학교 동창으로 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 온 두 사람은 ‘더블 플레이’란 제목의 화보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집에서 게임을 하고 케이크를 먹고 운동을 하는 등 평온하면서 빛나는 일상을 표현했다.
권은비는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를 발매했다. 그는 오는 1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 뉴블러드’에 출연한다.
주현영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괴기열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