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가 데일리 셔링백의 새로운 라인 ‘헤이즈’를 25일 공개했다.

데일리 셔링백 크링클에 이어 공개된 헤이즈는 조셉앤스테이시의 베스트셀러 데일리 셔링백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소재와 크기의 다양성을 더했다.

헤이즈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감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사하며, 크로스 스트랩 셔링 조절을 통해 캐주얼한 무드까지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

이번 헤이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셔링백 위드 체인 크로스’와 ‘데일리 셔링백 타이니’도 눈길을 끈다. 탈부착할 수 있는 체인 스트랩으로 토트백, 크로스백 두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며, 미니멀한 실루엣과 드뮤어 감성이 돋보이는 컬러가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셉앤스테이시의 스테디 셀러 데일리 셔링백의 뉴 라인 ‘헤이즈’는 흘러가는 계절에 맞게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매력을 담은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FW 시즌을 담은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는 제품”이라 밝혔다.

한편, 조셉앤스테이시 헤이즈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W컨셉, 29CM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