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행장들의 임기 만료(12월 31일) 앞둔 상황에서 후임 선정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부터 경영 승계 절차를 시작하도록 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이 올해부터 적용됨에 따라 인사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시내에 설치된 ATM 모습. 2024.9.23 (서울=연합뉴스)
5대 은행장 후임 선정 본격화 전망
데일리한국 2024-09-24 01:49:05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행장들의 임기 만료(12월 31일) 앞둔 상황에서 후임 선정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부터 경영 승계 절차를 시작하도록 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이 올해부터 적용됨에 따라 인사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시내에 설치된 ATM 모습. 2024.9.23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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