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코쿤・그레이・우원재 설립 두오버와 전속계약

스포츠한국 2024-09-23 17:54:35
사진=이하이 인스타그램  사진=이하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이하이가 두오버와 전속계약 했다. 

두오버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이하이의 합류를 알렸다. 

이하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이하이가 직접 제작, 촬영, 편집에 참여한 미발표 신곡 ‘원 싱’의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두오버는 이하이와 AOM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코드 쿤스트, 그레이, 우원재가 공동 대표를 맡은 회사다. 

이하이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1, 2, 3, 4’로 정식 데뷔했으며 지난 1월 ‘그대가 해준 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