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월요일인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전 17.5도, 세종 17.4도, 천안 16.3도, 서산 16.7도, 보령 18.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6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