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고독한 실루엣…'완벽'하다

스포츠한국 2024-09-23 07:37:43
사진 출처= 변우석 SNS 사진 출처= 변우석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변우석이 아름다운 노을을 공유해 팬들과 함께 즐겼다.

변우석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노을을 등진 채 실루엣만 등장했다. 그는 실루엣만으로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는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으며,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5.8% 달성하기도 했다.

그 인기를 이어 지난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열며, 해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변우석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4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3%, 전국 기준 평균 3.9%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에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