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문가영이 다시 한번 ‘레전드 비주얼’을 뽐냈다.
문가영은 22일과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검은색 란제리와 금빛으로 반짝이는 롱 드레스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고혹적인 미모와 슬렌더 몸매, 반전 볼륨감으로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블랙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볼드한 귀걸이와 은근한 노출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캐스팅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