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문장인문학회 심포지엄...토론자로 나선 이시은 시인

데일리한국 2024-09-22 18:17:54

[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계간 문장(발행인 장호병)과 문장인문학회 주최로 22일 오후 5시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제3회 문장인문학회 심포지엄'에서 이시은 시인이 '수필의 허구와 시와 수필 장르 구분 불필요 주장에 대한 질의'에 대한 내용으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은종일 문학평론가가 좌장을 맡아 '시 속의 수필, 수필 속의 시'란 주제로 진행했다. (사진=김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