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앱 우수 고객을 위한 9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반반오리지날’ 모바일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교촌의 오리지날 치킨 메뉴는 교촌을 대표하는 ‘근본’ 메뉴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중 ‘반반오리지날’은 국내산 청양 홍고추의 매콤함과 마늘 간장 소스의 풍부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메뉴로, 두 가지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한 후 KING 등급을 달성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2~8일 SMS(문자)를 통해 ‘KING’ 등급 회원에게 이벤트 참여 링크가 개별 발송되며, 당첨자는 다음 달 16일 발표된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교촌치킨앱 및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