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20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새벽 5시에 블랙 크롭티와 7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의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가영은 차기작 ‘그놈은 흑염룡’에서 주연을 맡았다. 해당 방송은 2025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