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유부녀 되고 첫 생일…43세 무색한 방부제 미모

스포츠한국 2024-09-18 19:08:22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혼인신고 후 첫 생일을 맞이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 생일이라고 하네요”라며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뻐하는 사진을 올렸다. 

케이크는 “해피 예슬 데이”란 레터링과 한예슬의 미니 등신대로 꾸며졌다. 

한예슬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지었다. 

43세 나이가 무색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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