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삼보감, 누적판매량 120만 포 돌파

뷰어스 2024-09-08 02:00:05


150년 산삼으로 만들어진 산삼진액 ‘백삼보감’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20만 포를 돌파했다.

고려대학교 외과 교수인 안헌식 박사가 30년간 산삼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이 산삼진액은 진세노사이드가 57mg 함유되어 있으며, 150년 산삼과 DNA가 99% 일치해 산삼의 깊은 맛과 진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00년 이상 된 산삼에서만 발견되는 Rg3라는 희귀 성분이 일시적 활력보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헌식 박사는 “전 세계 산삼 52종 824뿌리를 연구 연구하며 산삼의 대중화를 위한 목표를 세웠다. 10년 이상의 연구 경험을 가진 연구진들 함께 모여 직접 연구한 결과, 자연 산삼 한 뿌리의 힘을 그대로 재현한 백삼보감을 탄생시켰다”며 “백삼보감은 이러한 엄격한 기준과 독자적인 기술력 덕분에 산삼의 유효 성분을 체내에 깊숙이 전달해 활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삼보감 관계자는 “120만 포 판매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건 오직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건강식품에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이들도 활력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며, 자연 산삼의 영양과 성분을 그대로 전달 드린다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백삼보감은 약국에도 입점해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 리뷰도 1만건을 달성했다. 또한 무료 체험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