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6일 오전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경북 울진군 왕피천공원에서 열린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서 모범 임업인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전수하고 있다. 수상자는 장옥자, 황병철, 이부자씨 모두 3명이다. (사진=김철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시상하는 이미라 산림청 차장
데일리한국 2024-09-07 16:46:22
데일리한국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TAPTALK HOT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