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티버팀목)

컴퓨터 자격증 전문 인강사 ‘아이티버팀목’이 여름방학 대비 컴퓨터활용능력(이하 컴활) 1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컴활 시험은 올해부터 시험 규정이 변경되어 출제되고 있다. 아이티버팀목은 최신 경향에 맞추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는 초보자도 인강만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 이론 설명부터 기출문제 및 최신 상설 유형 풀이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시험을 빠르게 대비하여야 하는 응시자들을 위해 초단기 학습표(컴활1급필기 1~2주, 컴활1급실기 2~3주, 컴활2급필기 1주, 컴활2급실기 1주)를 제공한다.

학습 도중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문답변 게시판이 운영 중이며, 실기 과정에 대해서는 자동 채점 서비스(채점용 게시판)가 제공되고 있다.

강의는 수강 기간 내에는 자유롭게 반복 시청이 가능하며, 장소나 기종을 변경하여 학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티버팀목 유동균 강사는 “컴활 시험은 상설 시험 제도로 거의 매주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방학 내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이런 목표를 가진 분들은 계획을 잘 수립하는 것이 필요한데 아이티버팀목의 초단기 학습표를 잘 활용하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티버팀목은 교육청에서 인가한 원격평생교육원으로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소지자는 해당 카드로 수강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