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최고 26∼34도 무더위…산지·남부 가끔 비

연합뉴스 2024-07-06 07:00:04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토요일인 6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부레옥잠꽃 활짝 핀 제주

낮부터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산지, 남부, 남부중산간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북부, 동부, 북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