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김재중의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집이 재차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재중의 집 공개와 20년 차 첫째 누나의 방문기가 그려졌다.
사진=KBS2이날 붐은 "날씨가 좋으면 재중 씨 집이다"라고 농담했고, 실제 김재중의 집이 공개됐다. 김재중의 집은 지난 5월 공개되며 화려한 인테리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다시 한번 공개된 김재중의 집은 럭셔리한 소품과 거실 옆에 또 거실이 있고, 시크한 부엌, 명품관 못지않은 옷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재물복을 부르는 뱀식탁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2집을 본 패널들은 "미술관 같다" "거의 갤러리다" "명품샵이네"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