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베러 카무트 100만 프리미엄 발효 효소 2차 재입고 진행

뷰어스 2024-07-03 17:00:24


3가지 핵심 특허 기술로 약사가 직접 만든 나우베러 카무트100만 프리미엄 발효 효소 가 1차 완판에 이어 2차 재입고를 진행한다고 3일 전했다.

특히 한국기능식품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나우베러 카무트 효소'는 226만 unit 효소를 기록한 제품으로, 이 제품에 사용된 특허 원료는 각각 독특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첫 번째 특허 원료는 키위 발효(특허 제 10-2474865호)이다. 키위 발효 원료는 소화 기능을 돕고 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키위는 천연 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 불량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소화 효율을 높여 음식물이 원활하게 소화와 흡수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두 번째 특허 원료는 위·장 건강(특허 제 10-2520354호)이다. 이 특허 원료는 위와 장의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의 위장 문제를 해결한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위염이나 소화 불량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위장관의 점막을 보호하여 장기적인 위건강 유지에도 기여한다.

세 번째 특허 원료는 항비만(특허 제 10-1981333호)이다. 항비만 특허 원료는 말그대로 체중 관리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성분으로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고 체내에서 지방을 효율적으로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원료이다.

나우베러 관계자는 “'카무트 효소' 제품은 1차 완판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2차 재입고 이후에도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며, 이후에도 고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