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몸매 다 드러낸 채 섹시 댄스…엉덩이 '씰룩'

스포츠한국 2024-07-03 10:49:55
사진=오또맘 SNS 사진=오또맘 SNS

유튜버 오또맘이 섹시 댄스를 췄다.

오또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비 오는거 싫은데 요즘은 비오는게 너무 좋네요"라며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뭔가 비 내리는 소리 ㅋㅋ하늘두 같이 울어주고 위로 해주는 느낌이랄까 아침부터 센치한데 좋음"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짧은 일상복을 입고 춤을 추는 오또맘의 모습이 담겼다.

오또맘은 양손을 위아래로 흔들며 앞뒤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본명은 오태화다. 인스타그램으로 일상을 공유 중이며 팔로워는 128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