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백리스 입고 뽐낸 구릿빛 뒤태…건강미 '철철'

스포츠한국 2024-07-01 15:01:43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1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백리스 상의를 입고 뒤태를 뽐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의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구릿빛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화사는 올해 1월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서 ‘올해의 뉴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에는 데뷔 첫 단독 팬콘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eoul(화사 첫 번째 팬콘 투어 트위츠 인 서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