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크리에이터 김갑주가 일상 속 비키니샷을 공개했다.

김갑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닝이 필요없쯰 #selfie #여름 #summer #비키니 #일상 #daily"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김갑주의 뒤태가 공개됐다. 김갑주는 비키니를 입은 채 아찔한 뒤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각진 어깨와 봉긋한 애플힙이 감탄을 자아낸다.

뒤태 만으로 느껴지는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트리머 김갑주는 맥심 2023년 12월호 표지와 지면을 장식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하기도 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SNS는 30만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