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전문점 옥된장은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 방송에 소개됐다고 28일 밝혔다.

다해준다 인력사무소는 데프콘, 이용진이 메인 출연자로 인력사무소 컨셉트의 방송이다. 게스트와 함께 각종 브랜드 매장 등에 방문해 일을 하며 해당 브랜드의 정보를 알아보고 전달한다.

(사진=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 방송 제공)

옥된장은 다해준다 인력사무소 8회차에 방영됐으며, 게스트로는 송해나씨가 출연했다.

이날 다해준다 인력사무소 멤버들은 옥된장의 메뉴들을 시식한 뒤 서빙과 매장운영을 도와주는 미션을 수행했다.

옥된장 관계자는 "앞으로 전체 가맹점 매출증대 목표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