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민소매 사이 깊은 가슴골…'여친 룩의 정석'

스포츠한국 2024-06-29 00:30:44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김현영이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블랙 숏팬츠와 줄무늬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넘치는 볼륨감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섹시하다”, “사랑한다”, “진짜 너무 귀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현영은 2000년생으로 현재 수원 FC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