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치명자산 성지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2026년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평화의전당을 출발해 원색명화마을과 정여립 공원을 거쳐 돌아오는 약 10㎞ 구간을 자전거로 달린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은 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무료로 빌려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생과일주스 만들기, 스피닝 체험, 자전거 수리센터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24일까지 QR코드나 전화(☎ 063-281-2568)로 신청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용삼 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는 탄소중립 시대의 중요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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