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0년간 우리 해역을 수호하다 2024년 퇴역한 해경 함정 '3001함'이 남미에서 '마약과의 전쟁'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12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매체들에 따르면 에콰도르 국방부는 자국 최초의 다목적 군함 '얌벨리호'가 한국에서 출항해 미국을 거쳐 에콰도르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에 머무는 이 군함은 조만간 에콰도르 해군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얌벨리호의 전신은 1994년 부산해양경찰서에 배치됐던 해경 최초의 3천t급 경비함인 '3001함'입니다.
제작: 임동근 송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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