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동엽과 4월 혁명'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국립한국문학관은 13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한국 근현대 문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근현대 문학과 역사문화 자원의 연계·활용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신동엽과 4월 혁명'을 주제로 첫 공동 학술대회를 연다.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장은 "4·19혁명과 신동엽 시인의 문학은 한국 민주주의와 한국 근현대 문학사의 중요한 자산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학과 역사를 연계한 학술·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적 의미와 문학적 가치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