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단층 주택서 불…1명 화상·2천200만원 재산피해

연합뉴스 2026-04-13 1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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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3일 오전 10시 27분께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단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주민 3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나, 이들 가운데 60대 여성 1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이마와 손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불은 주택 약 99㎡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4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소방대원 등에 의해 이날 낮 12시 22분께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jjh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