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충렬공 박제상 문화제 사생대회서 김정원 어린이 대상

연합뉴스 2026-04-13 12:00:13

울산서 열린 제17회 충렬공 박제상 문화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원은 지난 11일 울주군 두동면 박제상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충렬공 박제상 문화제 어린이 사생대회의 전체 부문에서 삼남초 4학년 김정원 어린이가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초등 고학년 부문에서는 남부초 5학년 오주환 어린이가, 초등 저학년 부문에서는 농서초 3학년 김주원 어린이가, 유치부 부문에서는 경희예능어린이집 안채은 어린이가 각각 금상을 받았다.

울주문화원은 충렬공 박제상과 그 일가의 충·의·효·열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박제상 유적지와 치산서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박제상 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제4회 충렬공 박제상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고, 다양한 체험 부스, 공연 등이 마련됐다.

손영우 울주문화원장은 "충렬공 박제상 선생의 숭고한 충절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서 열린 제17회 충렬공 박제상 문화제

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