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6·3 지방선거에 나설 북구청장 후보로 이동권 전 구청장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 구청장은 지난 11∼12일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과 치른 2인 경선에서 승리해 구청장 후보로 결정됐다.
이로써 울산 북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이 전 구청장, 국민의힘 박천동 현 구청장, 진보당 이은영 전 울산시의원 등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한편 민주당 울산시당은 북구를 끝으로 5개 구·군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울산시당은 앞서 중구 박태완 전 구청장, 남구 최덕종 남구의원, 동구 김대연 김태선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울주군 김시욱 울주군의원 등을 후보로 공천했다.
hk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