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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