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 3기 지원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이 대상이다.
선발되면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스쿨, 연 2회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 3기 출범식은 지난 12일 열렸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회원을 위한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js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