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4월 동행축제'에 주요 파트너사로 동행

연합뉴스 2026-04-13 00:00:29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세븐일레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비 촉진 행사 '4월 동행축제'에 편의점업계에서 유일하게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중소 파트너사가 제조한 도시락 4종에 동행축제 홍보 스티커를 붙여 행사를 알리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한다.

구매 고객이 홍보 스티커의 QR코드로 접속해 구매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3천400명에게 2천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전국의 직영점과 주요 외국인 방문 지역의 점포의 출입문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모든 점포의 판매정보단말기(POS)와 디지털사이니지에 홍보 포스터를 송출한다.

이번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비 캠페인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라는 범사회적 목표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4월 동행축제'에 주요 파트너사로 동행

pseudoj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