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국내 콘텐츠 기업 리디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 서비스와 리디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협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놀이터' 페이지에서 리디의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하나원큐에서만 볼 수 있는 리디의 독점 콘텐츠도 나올 예정이며, 리디 인기 작품 한정판 굿즈 증정 등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고객의 콘텐츠 소비 성향과 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활용해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도 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하나원큐를 통해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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