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경선에서 승리하고 6.3 선거에서 당선을 전제로 "7월 1일 취임 직후, 3천억원 규모의 긴급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중동발 위기로 전남광주 민생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재정인센티브 등을 활용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고, 영세음식점에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 납부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여수산단 석유화학 협력업체와 노동자들의 생계구호와 직업훈련,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금도 투입할 계획이다.
택시·버스·화물 운수 종사자, 농림축산인과 수산어업인에게도 긴급 민생지원금을 지원한다.
문화예술인에게 작품활동비를 지원하고, 지역 경로당 등에 부식비를 지원하겠다고 김 후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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