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서윤(NH농협은행)이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최서윤은 12일 경남 함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오정하(안동시청)를 2-1(4-6 7-5 6-1)로 제압했다.
2007년생 최서윤은 올해 성인 무대에 데뷔해 실업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남자 단식에서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이 손지훈(김포시청)을 2-0(6-4 6-3)으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경기력 향상 지원금 400만원씩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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