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송파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후 대응 숏폼(짧은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숏폼과 AI 기술을 접목해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기후 대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아동·청소년부(2008년생 포함 이후 출생자)와 일반부로 구분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후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제작한 60초 이내 자유 형식의 숏폼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법적 문제가 없는 순수한 개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심사는 ▲ 주제 적합성 ▲ 독창성 ▲ 완성도 ▲ 대중성 및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한다. 상금은 총 400만원으로, 부문별 4개씩 총 8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송파구 기후 대응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송파TV 유튜브 채널, 소셜미디어(SNS), 디지털전광판 등에도 공개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로, 송파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6월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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