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내달 29일까지 접수

연합뉴스 2026-04-12 10:00:05

울산 울주군청 전경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0.1㏊ 이상, 0.5㏊ 이하 경작 농가로 농촌에 연속 3년 거주하거나 연속 3년 영농종사 등 8가지 지급 요건 충족 시 가구당 13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를 대상으로 농업진흥지역 논·밭,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밭을 구분해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신청자는 자격요건을 충족하면서 지급 대상 농지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를 유지하고, 현장 조사 결과 결격 사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대상자로 확정된다.

또 공익직불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해 지급한다. 직불금은 오는 11월 말부터 지급한다.

희망자는 다음 달 29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