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양계장서 불…병아리 2만3천마리 폐사

연합뉴스 2026-04-12 10:00:04

이천 양계장 불

(이천=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12일 0시 37분께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4시간 3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짜리 양계장 건물 4개 동이 모두 탔으며, 병아리 2만3천여만리가 폐사했다.

관계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14분께 초진한 데 이어 오전 5시 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oung86@yna.co.kr